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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 짱! 맛 짱! 오징어회가 맛있는 강남구청역 <맛짱조개>

지난 달에 먹은 오징어회로뒷북 낭낭하게 써보는 백만 년 만의 블로그 사진 날짜 보니까 4월 24일 금요일이던데느닷없이 오징어회 후기를 꺼내든 이유는 별 거 없다 동료가 거제도 어딘가에오징어회를 국수처럼 얇게 썰어주는 곳이 있는데거기 진짜 맛집이라며그렇게 썰어주는 오징어회 보기 드물다며자랑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엇? 서울에도 그렇게 썰어주는 곳 있지 않아여?"하고 갤러리를 뒤적여 사진을 꺼내들었는데내가 먹은 오징어회는 그렇게 썬 게 아니었다 맛짱조개서울 강남구 언주로134길 18 뭐 어쨌든그렇게 기억 저~~~~ 편에서 끄집어낸오징어회 맛집 는강남구청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걸으면 나온다 강남프라자 약국 사잇길로 들어가서팔당족발 팔당닭발을 지나쳐 한 번 꺾으면나오는 웨이팅이 엄..

🐙 맛있는 해산물 안주가 바리바리 나오는 <삼바리 이수역점>

근 한 달간 포스팅을 못하는 사이,🍂 완연한 가을이 됐다 🍂 그동안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간단히 근황을 전하자면 근 1년 간 서류부터 퇴짜만 맞던나의 이직 시도가 드디어 결실을 거뒀다 😭😭😭사실, 아직도 안 믿겨서최종 합격 메일 수시로 다시 읽어봄(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내 자신 너무 기특해...) 어쨌든 퇴사와 입사 준비로 바빴기 때문에10월에 갔던 집을 지금에야 포스팅 한다는 얘기. 해산물 러버들이라면 눈 돌아갈 만큼,맛난 안주들이 가득한 에 다녀왔었더랬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라외관 사진은 못 찍었지만 소쿠리를 활용한 재미있는 벽 장식과아늑한 실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던 삼바리 이수역점. 원래 매일 줄이 길게 서있는 집이라는데우리는 날씨 때문인지 대기가 없어서 바로 들..

🥾 난이도는 극악, 풍경은 극락 <한양도성 순성길 백악구간>

✨⑥ 모르는 길 산책 : 한양도성 순성길 백악구간 이제 숭례문(남대문)만 찍으면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 마스터 되는 사람 = 나 😃😃😃 왜냐하면 일요일인 오늘,친구와 함께 새벽같이을 다녀왔기 때문이다. 한양도성 순성길 백악구간은혜화문부터 창의문까지총 4.7km의 가파른 계단과 성곽길을 오르는 코스...! 한양도성길 앱에도난이도 ★★★★★라고 떠서 살짝 긴장은 됐지만그래도 내심... 그 정도까지 힘든 건 아닐거야... 라는안일한 생각은 있었는데 오늘부로 깨달았다.산 이름에 '악'자가 들어간다면무조건 '악'소리 나는 걸 감안하고 가야한다는 것을...☆ 보통은 혜화문에서 많이들 출발한다는데나랑 친구는 역으로부터 공략하기로 했다. 혜화문에서 시작하면오르막길이나 계단구간이 길~..

🌇 붉게 지는 노을 보기 최고봉 <국사봉 둘레길>

✨⑤ 모르는 길 산책 : 국사봉 둘레길 연휴 내내 흐리거나 비오는 날씨만 계속 되다가오랜만에 해가 떴다. 일하느라 컴퓨터 앞에만 앉아 있자니몸이 찌뿌둥하기도 하고 간만에 광합성도 할 겸, 노을도 볼겸,겸사 겸사 가보게 된 국사봉 둘레길. 나는 신대방삼거리역 1번 출구부터 출발했는데국사봉 둘레길 입구까지 가는 데만 46분 걸림... 시간이야 앞으로 4일 더 쉬니까 그렇다 치는데전체적으로 경사가 너무 높아서 힘들었음... 성대 시장 사잇길로 들어가서 지도대로 가는데진짜 등산 못지 않은 경사...☆ 집에 와서 찾아보니 봉천역이나 숭실대입구역에서출발하는 것이 훨씬 빨랐다. (봉천역 2번 출구에서 도보 28분,숭실대입구역 2번 출구에서 도보 35분) 그렇게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르다보면국사봉 둘..

🏙 탁 트인 전경에 속이 뻥 뚫리니 좋지 아니한강 <양화한강공원&선유교>

✨④ 모르는 길 산책 : 양화한강공원 & 선유교 연휴는 길지만 해야할 일은 더 많아서컴퓨터 모니터 앞에만 붙어있었다. 그러다 보니 어딘지 모르게 속이 갑갑~한게탁 트인 전망이 보고 싶어 향하게 된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로 나와서쭉 직진하다 보면 '피크닉앤'이라는 카페 겸 펍이 있는데거기서 코너로 꺾어서 길을 올라가다 보면선유도 보행육교가 나온다. 선유도역에서 버스를 타도 되긴 하지만걸어서 12분 정도라슬슬 걸어가기에도 나쁘지 않았다.(돗자리 들고 공원쪽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꽤 많으니 눈치껏 따라가면 된다) 연휴 내내 흐리거나 비가 온다는 소식 뿐이라나갈까 말까 고민도 좀 했었는데... 구름 사이로 얼핏 보이는 푸른색 때문에그래도 구름이 좀 걷히지 않을까?하는 희망을 품..

🍡 추석 떡값 받아서 떡볶이 사먹음 <이달의 떡볶이> 후기

✨ 2025 한가위맞이 귀향비(a.k.a 떡값)을 받았다 ✨ 공모주 청약 당첨됐던명인제약도 성공적으로 매도하고떡값도 받고 오늘 금전운 최고! 솔직히, 워낙 불경기라떡값은 안 줄 수도 있겠다내심 마음 비우고 있었는데 🎵🕺💃 🕺💃 🕺🎵오늘 하루 만큼은 회사에 감사한 마음🎶💃 🕺 💃 🕺 💃🎶 그래서 떡값의 용도에 충실하게도저녁에 떡볶이를 사먹었다. 배민에서 여러 떡이 맛집을 뒤지다가 발견한 여느 분식집들과 다르게빙수, 쉐이크, 아메리카노 등의디저트류를 함께 팔고 있어서 식사에 후식까지한 집에서 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 나는 매운 가래떡 떡볶이와 오징어 튀김, 수제 더블치즈 김말이 튀김, 팥 쉐이크를 시켰는데이 때까지만 해도 이게과욕의 주문이라는 걸 몰랐다.왜냐하면..

⛱️ 지난 여름의 더위까지도 미화시키는 노래 <이준형 - Summer!>

여름은 진짜 이상한 계절이다.한창 더울 때는 '여름 언제 지나가나' 싶다가도가을이 다가올 때쯤엔그 더위마저도 청량한 추억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딱 이 무렵,여름의 끝에서 들어주면 좋을 노래가이준형의 Summer !(느낌표가 제목의 완성이므로 빼서는 안된다) " 우리 이별에 그리 슬퍼 말아요그냥 평범한 일이에요. 예쁜 꽃 하나 일기에 끼워두고서아름답게 남겨두어요." 느긋한 템포의 전주를 듣고 있으면뉘엿 뉘엿 해가 저무는늦여름의 초저녁이 떠오른달까? 지금 당장 그리운 사람이 없어도기억 속 저편의 누구 하나를 붙들고추억해야 할 것만 같은 아련함 그래서일까?이준형의 Summer! 에선담벼락에 홀로 조용히 핀능소화의 이미지가 떠오른다.저 타오르듯 진한 주황빛이한 여름에 작열하는 태양..

🍂 가을, 이왕이면 인왕으로 가겠어요 <한양도성 순성길 인왕산 둘레길>

✨③ 모르는 길 산책 : 한양도성 순성길 왜, 그런 날 있지 않은가?사람이 평소에 안하던 짓을 갑자기 해보고 싶은 날. 원체 아침 잠도 많고주말 아침 잠은 더더욱 많은 편인데 오늘은 차가운 새벽 공기를 맞으며어딘가로 향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이다. 그래서 새벽 5시 반쯤 집을 나서한양도성 순성길 로 향하게 됐다. " data-og-description="✨② 모르는 길 산책 : 한양도성 순성길 " data-og-description="✨① 모르는 길 산책 : 남산 둘레길 시작은 지극히 충동적이었다.근 몇 주 만에 주말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주였고주말엔 폭우가 내" data-og-host="teekle.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tee..

📸 응답하라 2009, 추억까지 보정하는 감성 디카 <니콘 쿨픽스 S570>

디지털 카메라를 샀다.그것도 중고로.을. z플립6 카메라도 나름 만족하지만빛이 적거나 매우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는화질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실, 카메라를 잘 모르기 때문에처음에는 막연히,생소한 브랜드의 4만 5천원 짜리 디카를 샀었다. 어차피 카메라 잘 모르고 입문용인데 브랜드가 그렇게 중요한가?라는 생각으로... 하지만 사람들이 카메라 브랜드를 따져가며구매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거였다. 물론, 저렴한 가격의 레트로 디카니까엄청난 고화질을 기대한 건 아니었지만 볼륨을 0으로 완전히 내렸는데도옛날 스티커 사진 부스에서나 날 법한과하게 경쾌한 '찰~~칵 >. 게다가 토끼 인형의 분홍색은 누렇게 변색된 것처럼 나왔으며화이트 밸런스가 완전히 틀어져서는뒷 배경의 흰색에는 푸르스름..

🐚 소주를 부르는 쟈스 전골, 영등포 해산물 맛집 <죽변항>

개인적으로는 딱 요 맘 때가술 먹기 제일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고바람도 선선한게 노상 까기 최적의 날씨랄까? 이렇게 말하니까 뭔가 희대의 술꾼이 된 느낌인데사실 그렇지는 않고;;;한 달에 한 두 번 마시는게 최대치다.이젠 건강 생각하면서 몸 사릴 나이가 되어서 🥺 하지만 술을 마신다면 꼭같은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를 거쳐낯선 서울살이까지 함께 하고 있는 친구와 마신다. 요번에 간 영등포 해산물 맛집 도이 친구가 알려준 곳! 성시경이 방문했던 것으로 유명한 데라고 한다. 영등포 해산물 맛집 은영등포구청역 4번 출구로 나와서공인중개사 사무소 사잇길, 생곱창집 골목으로 꺾어들어가면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우리가 갔던 날은 토요일인데,오픈 시간인 5시..